Public Administration

Effective disaster risk governance saves lives, UN highlights on World Tsunami Awareness Day

한국판 뉴딜 자문단 안전망강화 분과 제2차 회의 개최

□ 기획재정부(부총리 홍남기)는 11. 6일(금) 김용범 1차관 주재로 한국판 뉴딜 자문단 안전망강화 분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음 ㅇ 제2차 회의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현수 연구위원의 “국세청 실시간 소득매출 파악과 사회적 징수 통합 기반 소득중심의 전 국민 사회보험 추진과 사회안전망강화“ 발제로 고용보험 확대를 위한 소득파악 체계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ㅇ 안전망강화 부문의 주요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점검하고, 보완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음

Missing the Mark: The Urgent Need for Cultural Intelligence in United States Public Administration

Failure to recognize and appreciate that Americans are not all of the same culture undermines public service values and service delivery, something that the COVID-19 pandemic highlights. While federal agencies and contractors were recently banned by a presidential executive order from offering “divisive” and “un-American” anti-racism training, it is difficult not to see the value of learning to understand and adapt to cultural contexts. Cultural intelligence, or CQ, manifests respect and dignity for all while fostering fairness and equity. Thus, public administrators must seek opportunities for themselves and their teams to develop capabilities to function and manage in culturally diverse settings. Recognizing United States public administrators and the constituents they serve indeed reflect cultural diversity, and should, is paramount.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인사혁신처공고제2020-578호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을 개정하는 데에 있어, 그 개정이유와 주요내용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하여 행정절차법 제41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개정이유 기관을 달리하여 근무하는 파견, 인사교류 등 대상자에 대해 평가단위를 분리하여 평가할 수 있도록 하여 고위공무원 성과평가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제고하고 근무성적평가 대상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려는 것임 2. 주요내용 ○ 고위공무원 평가단위 분리(안 제10조 일부개정) - 고위공무원 성과계약 등 평가 시 파견, 인사교류 등 필요한 경우 평가단위를 분리하여 평가할 수 있도록 함